오늘은 위베어베어스 푸드트럭에서 나오는 또 다른 표현을 배워볼게요.


다른 푸트트럭에서 파는 라면타코를 먹고 실망한 곰 삼형제가 직접 음식을 팔기로 했는데, 사람들이 아무도 오지않자


판다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. 




Panda : I don't get it. Our food is good.

난 이해가 안돼. 우리 음식 맛있는데.

판다 : 아 론 게릿. 아워 푿 이즈 긋.


뭔가 납득할수 없는 일이 있을때? I don't understand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에요.


예를들어, 어떤 문제가 있는경우 Do you get it? 이라고 되물어보면, 넌 이게 이해가 되니? 이런 늬앙스로 쓸 수 있을 것 같네요.


오늘은 푸드트럭 편에서 나오는 문장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.


그리즈가 푸드트럭에서 파는 라면타코를 먹고 실망하고 집에 돌아와, 아이스베어가 해주는 깔조네를 먹고 이렇게 말합니다.



Grizz : This is gonna blow your mind.

이거 완전(사람들) 뿅가게 만들거야. 

(디쓰 이즈 거너 블로우 여 마인드)


아이스베어가 만든 깔조네를 먹고, 그리즈가 직접 푸드트럭을 해보겠다고 결심하면서 하는 말이에요.


미국에서는 엄청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합니다. 



blow one's mind


누군가에게 선물을하고 It will blow your mind 라고 하면, 너 아마 좋아서 뿅갈거다~ 라는 뜻이 되겠죠.


응용해서 여러상황에서 사용해 보세요.



요즘 너무 잼있게 보고있는 애니메이션 We bare bears 인데요.


하루에 간단한 문장 하나씩 같이 공부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포스팅해봅니다. 



<내사랑 부리또 편>

곰삼형제가 핸드폰 네비로 부리토가게를 찾으러 가는 도중, 그리즈가 이야기 합니다.



Grizz : Hey, we almost there?

(헤이, 위 얼머스트 데어ㄹ?)

그리즈 : 헤이(판다), 우리 거의 다왔지?

(손가락 다음부분을 드래그 하시면 해석이보여요)


문법적으로는 Are we almost there? 이 맞겠지만, 미국에서는 동사를 생략하여 말하기도 한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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